내용
일단 세가지 골고루 샀는데요 뜯어놓으면 장마철에 눅눅해질거 같아서 제일 살까말까 고민했던 가장 고운 입자를 뜯어서 부어줬어요 발가락 사이사이에 껴서 온 집안 모래바다로 만드는거 아닐지, 그리고 입자가 고와서 먼지가 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아이가 사용도 잘 하고 입자가 곱지만 가루날림 1도 없네요 부어보면 알잖아요. 그리고 아이가 쉬 싸자마자 바로 캐냈는데 응고력도 괜찮아요 아주 만족합니다
게시글 신고하기
신고사유
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.
닫기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